청하, 'Querencia' 커버 공개..비비드 컬러+독특한 의상

정병근 2021. 1. 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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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강렬한 커버 이미지로 새 앨범을 예고했다.

청하는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15일 발매 예정인 첫 번째 정규 앨범 'Querencia(케렌시아)'의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한 곳을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청하는 2월 15일 첫 정규 앨범 'Querencia' 발매에 앞서 오는 19일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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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첫 정규 앨범 'Querencia'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MNH엔터 제공

'Querencia'로 선보일 강렬한 변신 예고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청하가 강렬한 커버 이미지로 새 앨범을 예고했다.

청하는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15일 발매 예정인 첫 번째 정규 앨범 'Querencia(케렌시아)'의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한 곳을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하는 비비드 컬러의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감각적인 글자체로 쓴 정규 앨범 제목 'Querencia' 문구가 더해져 새 앨범 콘셉트를 궁금하게 만든다.

'Querencia'는 타이틀곡 'Bicycle(바이시클)'을 비롯해 청하의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21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한 만큼 청하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청하는 그동안 누구보다 꾸준하고 활발한 음악적 행보로 가요계의 대체 불가한 여성 솔로 가수의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 소속사는 "'Querencia'를 통해 또 한 번 증명할 청하의 성장과 진화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청하는 2월 15일 첫 정규 앨범 'Querencia' 발매에 앞서 오는 19일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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