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정시,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 경쟁률 가장 높아

한겨레 2021. 1.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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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788명 모집에 3243명이 지원해 4.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교통공학과로 11대 1이다.

나군의 도시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는 5.18대 1, 6.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융합전공학부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은 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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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788명 모집에 3243명이 지원해 4.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일반전형은 3.98대 1, 나군은 6.33대 1을 기록했다.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교통공학과로 11대 1이다. 음악학과 현악-클래식기타전공과 트럼펫전공은 9대 1, 음악학과 관악-호른전공은 8대 1로 나타났다.

나군의 도시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는 5.18대 1, 6.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융합전공학부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은 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5일~20일에는 예체능 계열의 실기고사를 시행하고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는 2월7일 발표한다.

* 이 기사는 서울시립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 편집 : 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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