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이범권 총괄사장, 경기도 축산발전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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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은 이범권 총괄사장이 양돈경쟁력 강화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경기도 축산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2009년 선진의 총괄사장으로 취임한 후 선진의 사명인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선 축산농가는 물론 최종소비자에 이르기까지 국내 양돈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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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선진은 이범권 총괄사장이 양돈경쟁력 강화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경기도 축산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축산발전 유공자 도지사 포상은 축산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축산종사자의 사기진작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발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선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수여한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2009년 선진의 총괄사장으로 취임한 후 선진의 사명인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선 축산농가는 물론 최종소비자에 이르기까지 국내 양돈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사장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한국인의 식습관이 선진화 하면서 좀더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큰 책임을 통감한다"며 "앞으로도 축산경쟁력을 제고해 국민 건강을 최우선하는데 일조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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