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시즌 캐치프레이지는 'Time to W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14일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Time to Win'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2020시즌 캐치프레이즈(Drive to Win)의 위닝 컬쳐를 바탕으로 승리의 초석을 다진 지난해에 이어, 진정으로 도약할 2021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매 순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까지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4일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Time to Win'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2020시즌 캐치프레이즈(Drive to Win)의 위닝 컬쳐를 바탕으로 승리의 초석을 다진 지난해에 이어, 진정으로 도약할 2021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매 순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까지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2019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롯데는 지난해 71승1무72패로 7위를 기록했다. 롯데는 최근 허문회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개편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새 시즌 채비에 돌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영구 "13년 동안 거짓말 해 왔다…사과 드리고 싶다" (아이콘택트)
- 故 경동호 사망하고 모친도 6시간 만에 세상 떠나…“아들 외롭지 말라고..”
- ‘허리 부상’ 이봉주 근황, 등 굽어 움츠린 모습…안타까운 근황
- 유명 가수,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
- 최준용 "2년만에 이혼…한 해 4억 벌었는데 통장에 돈이 없더라"('동치미')[종합]
- 강병규, 유재석·강호동 회당 출연료 폭로 "4000만 원 안 되려나" (…
- '마약 징역 2년' 돈스파이크, 출소 후 레스토랑 운영中…중독 재활치료도…
- 김연자, 母 급성 파킨슨병 눈물 "말 어눌해지고, 매일 달라져"(4인용 …
- 고현정 가족사진...우아한 미모 유전자 그대로
- '박시은♥' 진태현, 경사 터졌다 "2년 만에 해내, 하늘에서 기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