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새해 소망 1위는?.. 자기계발 보다 '건강'

이우중 2021. 1. 14.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장인들은 올해 신년 소망으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평생교육 기업 휴넷과 자기관리 앱 '그로우'는 지난 6∼8일까지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건강'이 2021년 이루고 싶은 소망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응답자의 대부분인 99.4%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한 달에 지출하는 자기계발 비용은 평균 13만8000원으로 집계돼 지난해(12만6000원)보다 1만2000원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올해 신년 소망으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평생교육 기업 휴넷과 자기관리 앱 ‘그로우’는 지난 6∼8일까지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건강’이 2021년 이루고 싶은 소망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휴넷은 매년 동일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1~2위를 차지한 ‘외국어 습득’, ‘자격증 취득’과 비교해 올해는 건강 외에 ‘재테크’, ‘이직·창업’ 등 경제적인 항목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휴넷은 이에 대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다이어트·금연 등 건강관리’ 19.5%, ‘재테크 성공’ 17.1%, ‘이직·창업’ 15.2%, ‘자격증 취득’ 12.8%, ‘외국어 습득’ 12.2%, ‘연봉 인상·승진’ 6.7% 순이었다. 이밖에 ‘결혼·출산’, ‘내 집 마련’, ‘진학’ 등이 꼽혔다.

응답자의 대부분인 99.4%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자기계발 목적(복수 응답)은 ‘자기만족’이 53.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자격증 취득’ 39.6%, ‘건강’ 36.6%, ‘업무 역량 강화’ 36.0%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기계발을 위한 지출 계획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 42.7%, ‘작년보다 지출을 늘리겠다’ 42.1%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반면 지출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9.7%에 그쳤다.

한 달에 지출하는 자기계발 비용은 평균 13만8000원으로 집계돼 지난해(12만6000원)보다 1만2000원 증가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