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김민경·김준현, 빌푸 먹방에 "왜 먹방 보는지 알겠다"

양혜윤 2021. 1. 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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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선배 김준현, 김민경이 빌푸의 먹방에 푹 빠진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빌푸의 대구 미식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빌푸의 먹방을 보던 김민경이 "빠져들어 보게 된다"며 감탄을 연발한 것.

빌푸의 먹방에 푹 빠진 김준현과 김민경의 모습은 14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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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선배 김준현, 김민경이 빌푸의 먹방에 푹 빠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빌푸의 대구 미식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구 대표 미식 감별사로 나선 김민경이 또 한 번 빌푸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빌푸의 먹방을 보던 김민경이 "빠져들어 보게 된다"며 감탄을 연발한 것. MC 김준현도 "이래서 먹방을 보는구나"라며 빌푸 표 먹방을 극찬했다.

한편, 먹방 선배 김준현과 김민경은 딘딘이 “대구 10미 중 어떤 게 제일 맛있냐"고 묻자 "지금 먹는 게 가장 맛있다"며 명언을 선보였다. 특히 빌푸가 식사 도중 "많이 먹었으니 채소를 먹으며 쉬어야 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자 김민경은 "청양고추를 넣으면 살 안 찐다"며 공감대를 형성해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빌푸의 먹방에 푹 빠진 김준현과 김민경의 모습은 14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iMBC 양혜윤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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