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송우현·전병우·허일, 호주프로야구 객원해설 나서

남서영 2021. 1. 14.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배(38), 송우현(24), 전병우(28), 허일(29)이 호주프로야구리그(ABL)를 중계한다.

박정배, 송우현, 전병우, 허일은 오는 14일(한국시각)부터 질롱 코리아 공식 유튜브채널 'GKTV'에서 방송되는 ABL 경기에 객원 해설로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해 질롱 코리아 소속으로 ABL에서 뛴 바 있는 박정배, 송우현, 전병우, 허일은 호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선수들의 특징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공 | 질롱코리아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박정배(38), 송우현(24), 전병우(28), 허일(29)이 호주프로야구리그(ABL)를 중계한다.

박정배, 송우현, 전병우, 허일은 오는 14일(한국시각)부터 질롱 코리아 공식 유튜브채널 ‘GKTV’에서 방송되는 ABL 경기에 객원 해설로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해 질롱 코리아 소속으로 ABL에서 뛴 바 있는 박정배, 송우현, 전병우, 허일은 호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선수들의 특징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은퇴 후 키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박정배는 “질롱 코리아는 내가 현역으로 입었던 마지막 유니폼이다”며 “그 곳에서 겪은 이야기를 야구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키움 외야수 송우현은 “올해도 질롱 코리아에서 뛰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기회가 무산됐다”며 “이렇게라도 ABL 접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전병우는 지난 해 ABL을 경험한 뒤 새로운 팀 키움에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호주에서 많은 경기를 뛴 것이 좋은 성적으로 연결됐다”며 “많은 외국인투수를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타격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GKTV’는 14일 오후 1시부터 30일까지 경기가 있는 날 매일 1경씩 호주프로야구를 중계할 예정이다.

박정배, 송우현, 허일 외에도 최민규 기자, 질롱 코리아 스태프 등이 객원 해설로 참여한다. 다만 호주 현지 사정으로 경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