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70억 규모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재구축 계약
2021. 1. 14. 09:51
[헤럴드경제=증권부] 아톤은 광주은행과 스마트뱅킹 시스템 재구축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억500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21.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2월 12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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