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5.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5.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5%, 78.6%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일회성 이익으로 대폭 흑자 - 대신증권, marketperform
01월 05일 대신증권의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에 대해 "2020년 4분기 실적은 당사의 직전 추정치 및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 전망.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여객 수요 회복 지연, 2)연결로 인식되는 호텔사업부문의 부지한 실적 지속 때문. 백신수송과 관련해서는 백신제약사와 유통계약을 맺은 업체와 협의 중. 기내식 및 기판사업부문과 왕산레저개발 매각이익 반영, 원화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등으로 4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원 이상으로 추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2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출 8000만원서 1년 만에 100억…코로나로 '인생역전'
- "손절매 할까요?"…'제2의 씨젠' 찾던 2030 개미들 속앓이
- 현대차 주가 들썩이게 한 애플 '중대발표' 뚜껑 열어보니…
- "주식 관심 없는 강남 부자들, 재미 본 상품 따로 있다" [정소람의 뱅크앤뱅커]
- "네이버 살까, 카카오 살까"…고민될 땐 '이것'부터 봐라
- '심은진 결혼' 전승빈 전 아내 홍인영 "할말하않" [종합]
- [법알못] "층간소음 시정 좀…" 문정원 인스타그램에 항의글
- 안상태 아내 "악의적인 저격 글, 많이 놀랐다" [전문]
- '비디오스타' 이영현 "유산·인공수정 후 임신…많이 울었다"
- [단독] 안상태 "층간소음 죄송, 이사갈 것" (직격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