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정규 2집 Pt.2로 가온 앨범 차트 또 1위..롱런 인기 입증

김민지 기자 2021. 1. 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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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엔시티(NCT)가 정규 2집으로 인기 롱런 중이다.

또한 엔시티는 정규 2집 Pt.1과 Pt.2 모두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총 268만여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2020 AAA'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함은 물론,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월드 한류스타상 및 올해의 탑 키트셀러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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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엔시티(NCT)가 정규 2집으로 인기 롱런 중이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2'(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2)는 14일 발표된 가온 앨범 차트(1월 3~9일)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3주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엔시티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앨범으로, 12월 월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또한 엔시티는 정규 2집 Pt.1과 Pt.2 모두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총 268만여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2020 AAA'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함은 물론,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월드 한류스타상 및 올해의 탑 키트셀러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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