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영, '심은진 결혼' 전승빈 2차 저격 "3개월 만에 살림 차렸네"

윤혜영 기자 2021. 1. 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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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인영이 자신과 이혼한 뒤 결혼을 발표한 전승빈을 재차 저격했다.

홍인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란 한 누리꾼의 댓글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라고 답글을 남겼다.

전승빈이 자신과 이혼을 결정한 시기와 심은진과 만난 시기가 겹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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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 /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홍인영이 자신과 이혼한 뒤 결혼을 발표한 전승빈을 재차 저격했다.

홍인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란 한 누리꾼의 댓글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4월달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기간이 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네"라고 덧붙였다.

심은진 전승빈 / 사진=DB


앞서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은 지난 12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전승빈의 전처인 홍인영이 SNS에 이들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일었다. 전승빈이 자신과 이혼을 결정한 시기와 심은진과 만난 시기가 겹친다는 주장이다.

이에 전승빈 소속사는 "전승빈과 전 아내 홍인영은 2019년부터 관계가 안 좋아져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 이혼이 마무리된 시점이 지난해 4월이다. 이혼 이후 심은진 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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