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영입' 샌디에이고, 이번엔 FA 투수 다나카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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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 영입을 추진한다.
미국 스포츠 온라인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는 복수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투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중 한 명은 다나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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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나카 마사히로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4/yonhap/20210114082121421sewu.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 영입을 추진한다.
김하성,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하며 우승 후보로 떠오른 샌디에이고의 행보가 무섭다.
미국 스포츠 온라인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는 복수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투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중 한 명은 다나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샌디에이고엔 다나카와 인연 있는 인물이 많다"며 "다르빗슈와 다나카는 친구이며 래리 로스차일드 투수 코치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다나카를 지도했다"고 설명했다.
디 애슬레틱은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막판 선발 투수 디넬슨 라메트가 이두근 힘줄염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경험이 있다"며 "다나카를 비롯해 확실한 선발 투수 영입을 추진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다나카는 뉴욕 양키스에서 2014∼2020년 7시즌을 뛰면서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고 FA가 됐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매 시즌 10승 이상을 기록했고,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지난 시즌엔 3승 3패 평균자책점 3.56의 성적을 올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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