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초대박' 캐시 우드가 꼽은 제2의 테슬라 [머니톡]
송종현 2021. 1. 14. 07:33
지난해 미국 금융투자 업계에서 가장 ‘핫’했던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캐시 우드가 꼽힐 것이다. 테슬라 투자로 대박을 내면서 그녀의 회사의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ARK Innovation ETF’가 큰 인기를 모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요즘 제2의 테슬라로 미는 종목은 무엇일까. 생명공학 기업인 인비태와 크리스퍼 테라퓨틱스에 대해 알아봤다.
송종현 논설위원 scream@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절매 할까요?"…'제2의 씨젠' 찾던 2030 개미들 속앓이
- "네이버 살까, 카카오 살까"…고민될 땐 '이것'부터 봐라
- '현대차 주가 들썩' 시킨 애플 '중대발표' 뚜껑 열어보니…
- 매출 8000만원서 1년 만에 100억…코로나로 '인생역전'
- "서울서 집값 가장 많이 올랐다"…1년 새 6억 치솟은 동네
- '심은진 결혼' 전승빈 전 아내 홍인영 "할말하않" [종합]
- [법알못] "층간소음 시정 좀…" 문정원 인스타그램에 항의글
- 안상태 아내 "악의적인 저격 글, 많이 놀랐다" [전문]
- '비디오스타' 이영현 "유산·인공수정 후 임신…많이 울었다"
- [단독] 안상태 "층간소음 죄송, 이사갈 것" (직격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