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당 대회 '보고' 내용 공부하는 북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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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각지 당 조직에서 제8차 당 대회 관련 사상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전국의 많은 단위 당 조직들에서 일꾼과 당원과 근로자가 가슴마다 당 제8차 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역사적인 보고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조직사업과 지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신의주시인민위원회에서 제8차 당 대회 관련 사상조직사업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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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각지 당 조직에서 제8차 당 대회 관련 사상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전국의 많은 단위 당 조직들에서 일꾼과 당원과 근로자가 가슴마다 당 제8차 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역사적인 보고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조직사업과 지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신의주시인민위원회에서 제8차 당 대회 관련 사상조직사업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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