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안전증진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14일 시민의 안전증진 제고를 위한 2021년 안전증진 민간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은 안전증진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25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시민안전실 또는 소방본부 담당부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4일 시민의 안전증진 제고를 위한 2021년 안전증진 민간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은 안전증진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지원한다.
재원 규모는 4000만 원,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 지원 규정이 있으며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으면 된다. 법인이 아닌 단체일 땐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25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시민안전실 또는 소방본부 담당부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
시는 신청서 접수 후 1·2차로 나눠 사업부서와 예산부서 검토 후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해 결과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ulsan.go.kr) 시정소식-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사업별 소관부서에 문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고백 이효리 "딸 낳고 싶지만 시험관까진…"
- 김연아, 대학생 같은 비주얼…♥고우림 또 반할듯
- 안재현 "모델시절 게이 소문…패션계 인정 받아 좋았다"
- 아이유·윤아·한예슬까지…인종차별 논란에 팬들 '분노'
- 41세 서동주, 여대생 미모…흰 티에 청바지만으로 완벽
- 송승헌, 신동엽에 소지섭 소개하자 "저런 놈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 씨스타 소유, 각막 손상 "눈 안 보여 너무 놀라"
- 절친과 여친 사이 비밀에 괴로워하는 男…뭐길래
- 최지우 "이기적이던 나…아이 낳고 인간 됐다"
- "동문서답·발음 어눌"…선우용여, '뇌경색 골든타임' 안 놓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