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메이저리그, 올해는 162경기 모두 치르기로

입력 2021. 1. 14. 03:01 수정 2021. 1. 1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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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팀당 60경기씩 단축 시즌을 치렀던 메이저리그(MLB)가 2021시즌은 팀당 162경기 정상 체제로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최근 30개 구단에 2월 스프링캠프 시작 시 정규시즌 162경기 체제를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규시즌 때 관중 입장은 제한된 규모로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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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팀당 60경기씩 단축 시즌을 치렀던 메이저리그(MLB)가 2021시즌은 팀당 162경기 정상 체제로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최근 30개 구단에 2월 스프링캠프 시작 시 정규시즌 162경기 체제를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규시즌 때 관중 입장은 제한된 규모로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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