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8경기 1승' 라리가 우에스카, '전략가' 파체타 선임

이형주 기자 2021. 1. 1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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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파체타(52) 감독이 라리가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엘체는 지난 13일 "미첼 감독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감독 자리에 미첼 감독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됐다. 그는 복수 클럽을 감독한 경험 많은 지도자로 팀에 큰 힘이 돼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올 시즌 라리가 18경기 1승의 우에스카가 파체타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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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승격 플레이오프 승리 후 선수들에게 헹가레를 받았던 파체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전략가' 파체타(52) 감독이 라리가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엘체는 지난 13일 "미첼 감독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감독 자리에 미첼 감독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됐다. 그는 복수 클럽을 감독한 경험 많은 지도자로 팀에 큰 힘이 돼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현역 시절 CD 누만시아서 활약했던 파체타 감독은 그곳에서 지도자 커리어도 시작했다. 2009년 소방수로 팀의 감독까지 맡았으나 끝내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파체타 감독은 누만시아의 강등 이후 레알 오비에도, FC 카르타헤나, 에르쿨레스 CF 등 복수 클럽 감독을 맡으며 경험과 역량을 쌓았다. 특히 2018년 엘체 CF에 취임한 뒤 열악한 재정 상황에도 팀을 1부에 올려놓기도 했다. 사실 그가 엘체를 1부서도 지휘할 것으로 보였으나 계약기간이 만료된 데다, 팀과 재계약이 결렬되며 1부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라리가 18경기 1승의 우에스카가 파체타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가 이를 받아들였다. 감독 대행이 아닌 1군 정식 감독으로 라리가 도전은 처음이기에 전략가로 알려진 파체타 감독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라리가 사무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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