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6일부터 '코로나 음성' 확인서 있어야 입국 가능
2021. 1. 14. 01:27
하루 사망자가 4천500명에 이르고 있는 미국도 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오는 26일부터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없이는 미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현재 영국발 항공편 입국자에게 적용 중인 코로나 음성 확인 조치를 모든 나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만 2세 이상이고 출국 사흘 전까지 받은 확인서만 인정됩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