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난자 냉동 포기한 이유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1. 1. 13. 2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화가가 솔비가 난자 냉동을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솔비는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를 보고 난자 냉동에 대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8살이 된 그는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한계가 있으니까 난자은행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라고 밝혔다.
솔비는 "난자은행을 알아봤는데 조건이 있더라. 6개월 동안 금주해야 하더라.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솔비, 난자 냉동 포기한 이유
가수 겸 화가가 솔비가 난자 냉동을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손범수, 전진, 솔비, 찬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를 보고 난자 냉동에 대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8살이 된 그는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한계가 있으니까 난자은행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라고 밝혔다. 솔비는 “난자은행을 알아봤는데 조건이 있더라. 6개월 동안 금주해야 하더라.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조심한다”던 문정원…쌍둥이X이휘재 집에서 야구를?
- [DAY컷] 박미선♥이봉원 아들 공개 “183cm 훈남”
- [DA:할리우드] 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로 망신살
- “올해 연애할 듯” 한혜진, ‘전현무 꼬리표’ 삭제하나
- [단독] 안상태 아내 “악의적 글 속상, 하루 빨리 이사가고파” (인터뷰)
- “좋아해” 탁재훈, 15세 연하 장희진에 흑심♥…질투+이혼 언급 (돌싱포맨)
- 에스파 윈터 측 “엔하이픈 정원과 열애 사실무근…사진 유포자 법적조치” [공식입장]
- 사강, 사별한 남편 생각에 울컥…“god·박진영 댄서였다”
- 태국 女가수, 목 비트는 마사지 받고 후유증으로 사망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수상소감에 외조모 언급 無…불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