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북구, 삼중수소 누출 원인 조사 촉구

이정 입력 2021. 1. 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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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원전 부지 지하 뿐만 아니라 원전 4기 주변에 설치된 관측정 27곳 모두에서 높은 수치의 삼중수소가 검출돼 원전 부지 내 모든 설비에 결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북구의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삼중수소 유출 원인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별도로 방사능 물질의 지역 확산 여부를 확인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 기자 (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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