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직접 만든 수육 앞에서 '만세'..인증샷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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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최불암을 위해 만든 수육을 공개했다.
1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1 목. 오후 07:40 #한국인의밥상 #10주년 #내가만든 #수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직접 만든 수육 앞에서 양 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을 맞이해 프레젠터 최불암을 위한 특별한 밥상 만들기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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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혜수가 최불암을 위해 만든 수육을 공개했다.
1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1 목. 오후 07:40 #한국인의밥상 #10주년 #내가만든 #수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직접 만든 수육 앞에서 양 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와 함께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김혜수는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을 맞이해 프레젠터 최불암을 위한 특별한 밥상 만들기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KBS2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모녀 호흡을 맞춘 뒤 인연을 이어 온 김혜수는 기꺼이 특별한 자리에 함께해 솜씨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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