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 차은우와 연애 시작..박유나에 민낯 발각

김성현 입력 2021. 1. 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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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문가영에게 고백하고, 문가영은 박유나에게 민낯을 들켰다.

13일 밤 tvN에서 방송된 '여신강림'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가 임주경(문가영 분)에게 고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수호는 임주경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다"라고 고백하며 키스했다.

강수진(박유나 분)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있던 임주경은 이수호의 고백에 놀라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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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문가영에게 고백하고, 문가영은 박유나에게 민낯을 들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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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tvN에서 방송된 '여신강림'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가 임주경(문가영 분)에게 고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수호는 임주경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다"라고 고백하며 키스했다. 강수진(박유나 분)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있던 임주경은 이수호의 고백에 놀라 도망쳤다. 이수호가 "왜 도망가"라고 물으며 잡자 믿지 못했다. 이에 이수호는 "좋아하면 안돼?"라고 말하고 임주경에 준비한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임주경도 이수호에 고백했다. 그녀는 "나도 너 좋아해. 엄청 좋아하는데. 잘 때 네 꿈도 꾸고 하루종일 너 생각한 적도 있고"라며 속사포처럼 숨겨왔던 마음을 드러냈다.

고백에 대한 대답을 하고 도망치듯 뛰어가던 임주경은 강수진을 보고는 신나서 달려갔다. 하지만 이내 지금 민낯 상태인 것을 깨닫고는 좌절했다.

임주경은 모든 상황을 알게 된 강수진에게 화장을 할 수 밖에 없는 비밀을 말했다. 그녀는 "전에 나 따 시키던 애들한테 물어봤었거든. 왜 그렇게 싫어하냐고. '못생겨서'래. 근데 화장하고 나니까 날 보는 눈빛부터가 다른거야. 먼저 말도 걸어주고, 친구도 금방 생기고. 그 때 생각했어 이 가면을 절대 벗으면 안되겠구나"라고 털어놨다. 이에 강수진은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 들킬까봐 조마조마"라며 위로했다.

그리곤 다시 텐트에 들어가야하는 임주경의 얼굴을 감싸주며 걸리지 않게 도와줬다.

한편 tvN에서 매주 수,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을 통해 극복하고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iMBC 김성현 | tvN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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