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 임영웅 '하나의 사랑' 열창..박상민 "임영웅 노래 같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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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이 자신의 노래를 부른 임영웅을 칭찬했다.
노래를 들은 박상민은 자신이 평가한 점수를 발표했다.
이어 장민호도 박상민에게 9점을 받아 김희재와 동점이 됐고, 이찬원은 박상민에게 10점을 받았지만 노래방 점수 85점 때문에 95점에 그쳤다.
임영웅은 노래방 점수 95점에, 박상민 점수 10점을 받아 총점 105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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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박상민이 자신의 노래를 부른 임영웅을 칭찬했다.
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TOP 5는 박상민의 히트곡을 한 곡씩 불렀다.
이날 박상민은 자신의 곡을 부른 TOP 5를 직접 평가했다. 노래방 점수와 박상민 평가 점수 합산으로 1등이 결정 됐다.
영탁은 “어렸을 때부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전도사가 되는게 꿈이었다”며 ‘슬램덩크’ 주제가 ‘너에게로 가는 길’로 노래방 점수 98점을 받았고, 이어 김희재는 ‘해바라기’, 이찬원은 ‘청바지 아가씨’, 장민호는 ‘눈물잔’, 임영웅은 ‘하나의 사랑’을 불렀다.
노래를 들은 박상민은 자신이 평가한 점수를 발표했다. 영탁은 총점 103점을 받았고, 김희재는 “경연 프로에서 부른 것 같았다. 다른 사람 노래에 감정이 잘 안 움직이는데 반했다”는 평가를 들으며 104점을 기록했다.
이어 장민호도 박상민에게 9점을 받아 김희재와 동점이 됐고, 이찬원은 박상민에게 10점을 받았지만 노래방 점수 85점 때문에 95점에 그쳤다.
임영웅은 노래방 점수 95점에, 박상민 점수 10점을 받아 총점 105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박상민은 “감정이 내 노래가 아닌 것 같았다. 본인 노래 같았다. 그게 정말 중요한 거다. 내 노래라고 생각 안하고 듣는 입장에서 들었다”고 칭찬했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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