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판타집' 김태우, 결혼 전후 달라진 모습? "솔로라면 여기, 현실은 아내·아이들 위한 집 택해"

조상은 입력 2021. 1. 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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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판타집' 김태우가 결혼 전후 달라진 모습을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SBS '나의판타집'에는 KCM의 게스트로 god 김태우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KCM과 김태우는 판타집의 루프탑에 올라갔다.

김태우는 "이렇게 보니까 도심스럽다"며 "창모의 판타집이다"라고 풍경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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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나의판타집' 김태우가 결혼 전후 달라진 모습을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SBS '나의판타집'에는 KCM의 게스트로 god 김태우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KCM과 김태우는 판타집의 루프탑에 올라갔다. 노을을 보면서 두 사람은 진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태우는 "이렇게 보니까 도심스럽다"며 "창모의 판타집이다"라고 풍경을 감상했다. 이에 KCM은 "김태우 씨가 안내려오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박미선은 일몰을 바라보는 두 사람을 보며 "저런 친구가 있는게 좋은거다"고 우정을 칭찬했다.

풍경을 감상하던 김태우는 "20대 때는 세련된 곳을 좋아했었는데, 결혼 안한 솔로라면 여기서 살았을것이다"고 전했고, KCM도 공감하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 덧붙였다. KCM은 "결혼을 해도 여기서 살고 싶다"고 하자, 먼저 유부남이 된 김태우는 "뭔가를 선택할 때 너가 마지막이 된다. 자식들이, 아내가 생활하기 편한 곳을 선택하게 되더라. 내가 이런데 살고 싶다고 해서 내가 여기 살아야 돼 하는건 힘든 선택이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편 SBS '나의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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