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에 키스→고백 "넌 나 어때?"

여도경 인턴기자 입력 2021. 1. 13. 22:46 수정 2021. 1. 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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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의 차은우가 문가영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수호는 임주경을 따라갔고, 임주경은 "나 불쌍해서 좋아하는 거야? 아님 몰래카메라야? 애들 다 숨어있지"라고 물었다.

이수호가 "아니야"라고 하자 임주경은 "그럼 왜 나를"라며 믿지 못했다.

임주경이 "내가 지금 떨려서 말이 잘 안 나와"라고 머뭇거리자 이수호는 "나도 떨려. 원래 이거 주면서 말하려고 했는데"라며 목걸이를 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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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방송화면 캡처

'여신강림'의 차은우가 문가영에게 마음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는 임주경(문가영 분)과 이수호(차은우 분)가 입 맞추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수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너야"라며 입을 맞췄다.

임주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갔다. 이수호는 임주경을 따라갔고, 임주경은 "나 불쌍해서 좋아하는 거야? 아님 몰래카메라야? 애들 다 숨어있지"라고 물었다. 이수호가 "아니야"라고 하자 임주경은 "그럼 왜 나를"라며 믿지 못했다. 이수호는 "좋아하면 안 돼?"라며 되물었다.

임주경이 "내가 지금 떨려서 말이 잘 안 나와"라고 머뭇거리자 이수호는 "나도 떨려. 원래 이거 주면서 말하려고 했는데"라며 목걸이를 채워줬다. 이어 "넌 나 어때?"라며 임주경의 마음을 물었다.

임주경은 "설렌다는 게 무슨 뜻이겠냐. 나도 너 좋아해. 엄청 좋아해. 네 꿈도 꾸는데? 나 그리고 너 빨리 만나려고 아침에 엄청 일찍 일어나"라고 말한 뒤 부끄러워 다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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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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