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폭설 고충 토로 "눈 치우는 거 어렵네"

신영은 입력 2021. 1. 13.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효진이 폭설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공효진은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는건 좋은데 치우는거 어렵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양털 후리스를 입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한편, 배우 공효진은 2019년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ㅣ공효진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폭설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공효진은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는건 좋은데 치우는거 어렵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양털 후리스를 입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공효진은 무언가를 찾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공효진은 2019년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hiny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