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찬원, 임영웅·영탁 윙크 이끈 무대..점수는 반전[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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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과 영탁의 윙크를 이끌어냈다.

이찬원의 무대가 시작되자 TOP5는 애교와 위트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영웅과 영탁은 '아가씨가 윙크하네'라는 가사에 맞춰 윙크를 하며 현장을 설레게 했다.

이찬원은 "10점을 받아도 영탁을 못 이긴다"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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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과 영탁의 윙크를 이끌어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황금소 특집’으로 꾸며져 얼굴에 '소'를 달고 사는 박상민이 함께했다.

이날 이찬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없는"이라며 '청바지 아가씨'를 선곡했다. 박상민은 "전설적인 곡이다. 이에 박상민은 "밴드할 때 했던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마이크대를 돌리는 퍼포먼스까지 하며 했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의 무대가 시작되자 TOP5는 애교와 위트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영웅과 영탁은 '아가씨가 윙크하네'라는 가사에 맞춰 윙크를 하며 현장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이찬원은 85점이라는 낮은 점수에 충격을 받았다. 이찬원은 "10점을 받아도 영탁을 못 이긴다"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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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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