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제 1명 확진 "41일 만에 최저"..오늘 2명 추가

민소영 입력 2021. 1.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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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계속해서 제주뉴스 전해드립니다.

제주에선 어제(12일) 하루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41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92명으로 늘었는데, 추가 확진자 2명 모두 490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는 지난 10일, 체육회 관계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도체육회 직원과 지도자 등 133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해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일 이래 열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데, 오늘 하루 9명이 퇴원하면서 오후 5시 기준 격리 치료 중인 도내 확진자는 56명으로 줄었습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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