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신세경X임시완 핑크빛 "잘해줄 기회 놓치기 싫어"[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 13.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 온'에서 신세경과 임시완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는 기선겸(임시완 분)이 오미주(신세경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따.

이날 기선겸은 아픝 오미주 곁은 지키며 오미주가 손을 잡아달라고 내밀자 손을 꼭 잡아주는 등 간호했다.

이튿날 식사를 함께하며 오미주는 "여기까지 같이 와 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기선겸은 "너한테 잘해줄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고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드라마 '런온' 방송 화면

'런 온'에서 신세경과 임시완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는 기선겸(임시완 분)이 오미주(신세경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따.

이날 기선겸은 아픝 오미주 곁은 지키며 오미주가 손을 잡아달라고 내밀자 손을 꼭 잡아주는 등 간호했다.

이튿날 식사를 함께하며 오미주는 "여기까지 같이 와 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기선겸은 "너한테 잘해줄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고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관련기사]☞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적반하장? 사과문 '황당' 전승빈, 심은진과 불륜? 홍인영 "묘하게 겹쳐" 저격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후..연예인 미모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