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김연경 합작68점' 흥국생명, 혼자서 49점 올린 켈시로 버틴 도로공사에 역전승

김학수 입력 2021. 1. 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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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승점 40을 채웠다.

흥국생명은 13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3-25 19-25 25-21 25-15 22-20)로 꺾었다.

1, 2세트를 먼저 내준 흥국생명은 3∼5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점 2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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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레프트 이재영이 13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방문 경기에서 블로커 손을 노린 연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흥국생명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승점 40을 채웠다.

흥국생명은 13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3-25 19-25 25-21 25-15 22-20)로 꺾었다.

1, 2세트를 먼저 내준 흥국생명은 3∼5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점 2를 추가했다.

흥국생명은 승점 40(14승 3패)에 선착하며 2위 GS칼텍스(승점 31·11승 6패)와의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이재영은 41점을 올렸고, 김연경도 27득점으로 활약했다.

켈시는 49점을 올리며 이번 시즌 여자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종전 안나 라자레바 47점)을 세웠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3 25-23)으로 누르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승점 3을 추가한 현대캐피탈은 총 20점(7승 14패)으로 삼성화재(승점 18·4승 18패)를 밀어내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삼성화재는 최하위(7위)로 처졌다.

이날 다우디는 61.29%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합해 최다인 21득점 했다.

토종 선수로만 경기를 치른 삼성화재는 화력에서 상대에 밀렸고, 범실을 23개나 하며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삼성화재 새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 크라우척은 15일에 자가 격리에서 해제돼 팀에 합류한다.

◇ 13일 전적

△ 남자부(천안 유관순체육관)

현대캐피탈(7승 14패) 25 25 25 - 3

삼성화재(4승 18패) 22 23 23 - 0

△ 여자부(김천체육관)

한국도로공사(6승 12패) 25 25 21 15 20 - 2

흥국생명(14승 3패) 23 19 25 25 22 - 3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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