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위원장에 김영진씨 선출
이혜인 기자 2021. 1. 13. 21:46
[경향신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지난 12일 열린 2021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 김영진 부위원장(사진)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3일까지다.
김 위원장은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와 <필름2.0> 편집위원을 거쳤다. 이후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명지대학교 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영진위 부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지원사업을 조율했다. 이후 ‘포스트 코로나 영화정책추진단’ 기획위원장을 맡아 새 영화정책 수립을 주도했다. 부위원장에는 영화 <밀정> <변호인> 등을 제작한 최재원 위원이 선출됐다.
이혜인 기자 hye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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