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모 중형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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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 한 중형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광주시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서구 화정동 한 병원(2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 A씨와 환자 7명 등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가 근무했던 5~6층 병동에서 A씨의 밀접 접촉자 25명을 검사한 결과 환자 7명(방역당국 확진자 통계 미집계)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가족 1명(광주 1393번째 환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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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중형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광주시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서구 화정동 한 병원(2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 A씨와 환자 7명 등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 1389번째 코로나19 환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달 병원 내 확진자 발생으로 자택에서 격리했고, 지난 5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나 다시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가 근무했던 5~6층 병동에서 A씨의 밀접 접촉자 25명을 검사한 결과 환자 7명(방역당국 확진자 통계 미집계)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가족 1명(광주 1393번째 환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이 병원 의료진·환자 전수 검사와 동일 집단 격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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