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천·문경·정읍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겨울 들어 최다

박기락 기자 입력 2021. 1. 13.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성, 포천 등 전국 4곳의 가금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 13일 경기 안성‧포천 산란계 농장과 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 전북 정읍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으로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를 실시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총 56곳 확진..3km내 살처분 등 방역 조치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김포시 월곶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출입 금지 안내 간판이 설치된 농가의 모습. 2020.12.3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안성, 포천 등 전국 4곳의 가금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에만 4곳의 확진 농가가 발생한 것은 올 겨울 들어 처음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 13일 경기 안성‧포천 산란계 농장과 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 전북 정읍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26일 첫 확진 농가가 나온 이후 올 겨울 확진농가는56곳으로 늘었다.

이번 확진으로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 발생 지역의 모든 가금농장에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kir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