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 밤새 더 심해져..모레 비·눈 찔끔

최아리 캐스터 입력 2021. 1. 13. 21: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한파가 풀리자마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서울 등 전국 곳곳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이 시각 서울 서초구의 농도가 117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강원도 정선이 167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는 등 대부분 지방에 먼지가 가득 퍼져 있습니다.

이번 미세먼지는 내일 오전이 가장 심하겠습니다.

밤사이 스모그와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전국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는데요.

금요일 모레는 비나 눈 소식이 있어서 먼지를 조금 씻겨줄까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비의 양이 적겠고요.

오히려 비구름 후면으로는 또 황사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어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어제 내린 눈이 녹아 지표면이 습해지면서 출근길 내륙에서는 안개까지 매우 짙게 만들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광주 0도로 대부분 오늘과 비슷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대구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래도 주말부터는 먼지를 밀어낼 찬바람이 불어주겠고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는 다시 심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최아리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7117_3493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