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집' 보미, 황토집서 장작패기 성공 "스트레스 풀리고 좋더라"

유경상 2021. 1.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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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가 장작패기 감을 잡았다.

1월 13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의 판타집 체험이 계속됐다.

이날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는 판타집을 찾아 체험을 시작했다.

초롱은 도시적인 판타집에서 커피를 내리며 우아한 로망을 실현한 반면 보미는 판타집인 황토집에서 온돌 불이 꺼지자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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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가 장작패기 감을 잡았다.

1월 13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의 판타집 체험이 계속됐다.

이날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는 판타집을 찾아 체험을 시작했다. 초롱은 도시적인 판타집에서 커피를 내리며 우아한 로망을 실현한 반면 보미는 판타집인 황토집에서 온돌 불이 꺼지자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보미는 처음 장작을 패며 실수 연발 고군분투하다가 초롱이 커피를 내려오자 커피를 마시며 다시금 심기일전 했다. 이어 보미는 “감 잡았다”며 장작패기에 성공했고 “내 체질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뒤이어 보미는 능숙하게 장작을 패며 “나랑 잘 맞는다. 스트레스 풀리고 좋더라”고 말했다. (사진=SBS ‘나의 판타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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