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조영구, "13년 간 거짓말했다".. 눈맞춤女에게 이별 고해

신지원 입력 2021. 1. 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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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눈맞춤 상대에 이별을 고한다.

13일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조영구는 "이 분은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저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정말 다 주시는 분"이라며 눈맞춤 상대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에 MC 이상민은 "거짓말은 가장 위험한 건데...13년이나?"라며 조바심을 냈고, 진실을 들은 조영구의 눈맞춤 상대방 역시 얼굴에서 미소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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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사진=채널A)

방송인 조영구가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눈맞춤 상대에 이별을 고한다.

13일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조영구는 “이 분은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저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정말 다 주시는 분”이라며 눈맞춤 상대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실제로 블라인드 건너편에 ‘그녀’가 나타나자, 조영구는 미소를 지으며 “예쁘시네요”라고 칭찬했다. 이에 상대방은 “내가 예쁜 줄 이제 알았어?”라며 함께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조영구는 “이 분이 제게 조건 없이 사랑을 주신 덕분에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때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항상 무조건 내 편이셨기에, 행복하게 해드리고픈 마음밖에 없다”고 말했다. 상대방 역시 “조영구를 만나기만 하면 내가 밝아지고, 웃게 되는 게 느껴진다. ‘서프라이즈’로 조영구에게 꽃 선물까지 받고 정말 기뻤다”며 행복해 했다.

이들의 모습에 MC 하하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눈맞춤에 초대한 이유가 뭐지?”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리고 조영구는 초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갑자기 심각해졌고, “13년 동안 거짓말을 해 왔는데, 진실을 말씀드리고 사과도 드리고 싶다”며 “제 본심을 전하고, 여기서 이제 끝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시켰다.

이에 MC 이상민은 “거짓말은 가장 위험한 건데...13년이나?”라며 조바심을 냈고, 진실을 들은 조영구의 눈맞춤 상대방 역시 얼굴에서 미소를 거뒀다.

조영구가 13년 동안 해 온 ‘거짓말의 거짓말’의 정체는 13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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