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미모, '머선129'..이현이, 신조어도 가리지않는 '요즘' 엄마

정유진 기자 2021. 1. 13.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이현이가 남다른 센스만큼,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갑자기 머선129"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도 이러한 흐름에 탑승, 갑작스럽게 따뜻해진 날씨를 신조어로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이와 별개로 사진 속 이현이의 아름다운 미모도 '머선 129'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현이. 출처ㅣ이현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다른 센스만큼,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갑자기 머선129"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머선129'는 방송인 강호동의 유행어 "머선 일이고"를 표현한 신조어다. "무슨 일이냐"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을 재밌게 표현한 '머선129'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핫하다.

이현이도 이러한 흐름에 탑승, 갑작스럽게 따뜻해진 날씨를 신조어로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이와 별개로 사진 속 이현이의 아름다운 미모도 '머선 129'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모델을 거쳤다. 2012년 1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