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14명 추가 감염..누적 확진자 1438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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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병원 의료진의 무더기 감염을 비롯해 확진자 14명이 더 발생했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10명, 충주 2명, 괴산·음성 1명씩 모두 14명(충북 1425~1438번)이다.
이날 청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20대(충북 1437번)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또 다른 20대(충북 1438번)가 확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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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확진, 열방센터 감염 비롯한 산발감염 계속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병원 의료진의 무더기 감염을 비롯해 확진자 14명이 더 발생했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10명, 충주 2명, 괴산·음성 1명씩 모두 14명(충북 1425~1438번)이다.
청주에서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청주의료원 격리병동 간호조무사 4명(충북 1425~142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1일 확진된 같은 격리병동 근무자인 20대 간호조무사(충북 1413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감염이 드러났다.
함께 검사를 받은 의료진 22명 가운데 2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 병원에서는 현재 확진자 5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충북 1420번)의 초·중·고생 자녀 3명(충북 1431~1433번)이 한꺼번에 감염되기도 했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자녀가 다니는 학교 2곳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중학생 자녀가 다니는 학교는 지난 12일 방학했다.
방역당국과 교육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아버지의 감염 경로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청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20대(충북 1437번)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또 다른 20대(충북 1438번)가 확진되기도 했다.
청주의 나머지 확진자 1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충북 1424번)의 20대 자녀(충북 1434번)로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난달 9일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다녀온 그의 아버지는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청주의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42명이 됐다.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했던 목사 2명의 확진을 시작으로 전날까지 관련 확진자만 58명이 쏟아진 충주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이던 10대 1명(충북 1429번)이 후각과 미각 상실 등의 의심 증상이 있어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고, 10대 미만 1명(충북 1230번)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괴산 확진자 1명은 지역아동센터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10대(충북 1436번)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역아동센터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음성에서는 동일집단 격리 중인 소망병원 입원 환자 1명(충북 1430번)이 추가 감염됐다. 이 병원 확진자는 환자 133명과 종사자 18명을 포함해 151명이 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1438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37명이 숨졌으며 903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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