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셋맘' 이요원, 재력가 사모님의 럭셔리 백화점 쇼핑..다 가려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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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쇼핑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이요원이 한 백화점을 쇼핑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으로 42세가 된 이요원 모습은 '영'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다 가려도 배우 포스가 난다며 애 셋 있는 엄마로 보이지 않는 비주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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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쇼핑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이요원이 한 백화점을 쇼핑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으로 42세가 된 이요원 모습은 '영'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다 가려도 배우 포스가 난다며 애 셋 있는 엄마로 보이지 않는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편 박진우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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