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에 발목' 롯데 외인 선수 입국 미정, 캠프 출발은 가능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이 올해 역시 이어지고 있지만 야구는 계속돼야 한다.
하지만 구단 전력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입국은 녹록하지 않다.
하지만 댄 스트레일리, 앤더슨 프랑코, 딕슨 마차도 등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비자 발급 절차가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이전처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입국 일정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성락 기자] 롯데 스트레일리./ksl0919@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poctan/20210113202221149batq.jpg)
[OSEN=조형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이 올해 역시 이어지고 있지만 야구는 계속돼야 한다. 하지만 구단 전력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입국은 녹록하지 않다. 롯데 자이언츠도 마찬가지다.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가운데, 롯데는 사직구장과 김해 상동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하지만 댄 스트레일리, 앤더슨 프랑코, 딕슨 마차도 등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코로나19로 비자 발급 절차가 이전만큼 신속하지 않다. 모든 구단들이 동시에 골머리를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롯데 관계자는 “비자 발급 절차가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이전처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입국 일정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롯데의 1군과 퓨처스팀의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모두 일찌감치 한국에 머물고 있다. 행크 콩거 1군 배터리 코치는 지난해 마무리캠프까지 포수진을 지도했고 줄곧 한국에 머물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래리 서튼 퓨처스 감독, 라이언 롱 1군 타격 코치는 이미 한국에 입국해 2주 자가격리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브랜든 맨 신임 피칭 코디네이터 역시 한국인 부인과 함께 입국해 경기도 평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롯데는 “미국·일본·대만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타자들을 상대하는 ‘게임 플래닝’이 강점인 지도자다”라면서 “미국 드라이브라인에서 5년 이상 훈련을 해왔으며, 드라이브라인 피치 디자인 과정을 수료했다. 드라이브라인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식하는 것은 물론 구단의 피칭랩에서 도출될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맨 신임 코디네이터를 소개했다.
지난해 투수 파트 코디네이터였던 조쉬 헤르젠버그는 R&D팀 팀장으로 이동해 업무를 계속한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