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에 윤석희 여성변호사회 회장

이창수 2021. 1. 13.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윤석희(57·사진·사법연수원 23기)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지명했다.

인권위원은 대통령 지명 4명, 국회 선출 4명, 대법원장 지명 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윤 변호사는 27년간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신장과 권리 옹호를 위해 힘썼다.

대한변협 여성변호사위원장·한국여성변호사회 아동청소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윤석희(57·사진·사법연수원 23기)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지명했다. 인권위원은 대통령 지명 4명, 국회 선출 4명, 대법원장 지명 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윤 변호사는 27년간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신장과 권리 옹호를 위해 힘썼다. 대한변협 여성변호사위원장·한국여성변호사회 아동청소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창수 기자 winteroc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