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5인이상 모임금지' 포함 조정안 1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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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취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관한 후속 조치를 오는 16일 발표키로 하면서 이 조치의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오는 17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부분을 유지할지, 완화할지는 논의를 거쳐 토요일인 16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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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취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관한 후속 조치를 오는 16일 발표키로 하면서 이 조치의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오는 17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부분을 유지할지, 완화할지는 논의를 거쳐 토요일인 16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감염 재생산지수로 대표되는 지표는 분명히 감소 추세에 있고, 이는 특별방역 대책의 효과도 일부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이에 조치가 완화됐을 때 다시 감염자가 증가할 가능성과 재유행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수본에 따르면 최근 5명 이상 규모의 집단발병 사례는 줄고 확진자와 접촉에 따른 개별 감염 사례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 반장은 따라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효과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5명 이상 소모임을 금지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본 것이 아닌가 판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오는 16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도 발표합니다.
현행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는 지난달 8일부터 시행돼 같은 달 28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이달 3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된 데 이어 오는 17일까지로 재연장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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