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4세 미디어 이용 하루 4시간8분"

정진수 입력 2021. 1. 13.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만 3∼9세 어린이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4시간45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만 3∼4세의 이용 시간은 4시간8분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인 하루 1시간의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0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만 3∼9세 어린이의 TV,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등 4대 매체 이용 시간은 284.6분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HO 권고기준의 4배 이상

우리나라 만 3∼9세 어린이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4시간45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만 3∼4세의 이용 시간은 4시간8분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인 하루 1시간의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0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만 3∼9세 어린이의 TV,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등 4대 매체 이용 시간은 284.6분으로 집계됐다. 이 중 TV 시청시간이 129.8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스마트폰 80.9분, 태블릿PC 48.3분, 컴퓨터 25.6분 등의 순이었다.

보호자가 어린이에게 미디어를 허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전환을 위해서’였다. TV의 경우 52.0%,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44.7%가 이 항목에 응답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3∼9세 어린이 216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14일부터 2개월 동안 이뤄졌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