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출산 후 고충 토로 "살이 안 빠져요→벌어진 뼈들은 언제 돌아와요?"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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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출산 후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 출산 고충에 누리꾼들은 "지금도 정말 마르셨어요" "뼈 돌아오는데 거의 1년 걸린데요. 저도 그랬음...특히 골반이 안 돌아와서 얘기 돌지나고 겨우 애 낳기 전 바지들이 맞아요"등 위로와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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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 후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랜만에 혼자 셀카. 얼굴이 부은 게 아니라 살이 안 빠져요. 출산하고 금방 뺄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임신하고 20킬로 찐 저는..아직도 8킬로나 남았는데 50킬로에서 몸무게가 멈춰있네요..이대로 멈추진 않겠죠? 벌어질 대로 벌어진 뼈들은 언제 돌아와요? 저절로 돌아오나요? 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김보미 출산 고충에 누리꾼들은 “지금도 정말 마르셨어요” “뼈 돌아오는데 거의 1년 걸린데요. 저도 그랬음...특히 골반이 안 돌아와서 얘기 돌지나고 겨우 애 낳기 전 바지들이 맞아요”등 위로와 공감을 표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3일 아들 리우를 출산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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