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정웅인, 훌쩍 큰 세 딸 근황..첫째가 벌써 중2-막내는 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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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들 신나쪄. 우리 레오가 제일 신나쪄"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영상에는 세 자매가 오붓하게 눈사람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고, 반려견도 함께 눈밭을 뛰어다니며 눈을 만끽하고 있다.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2'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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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들 신나쪄. 우리 레오가 제일 신나쪄"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영상에는 세 자매가 오붓하게 눈사람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고, 반려견도 함께 눈밭을 뛰어다니며 눈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중2가 된 첫째 세윤이부터 초6 둘째 소윤 초3 막내 다윤이의 훌쩍 큰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2'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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