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훈훈한 미소 날리며 '스위트홈' 홍보 "밖에 눈이 엄청 와요" [SNS★컷]

이예지 2021. 1. 13.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강이 넷플릭스 '스위트홈' 홍보에 나섰다.

송강은 지난 1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밖에 눈이 엄청 엄청 와요 #스위트홈"이라는 글로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을 홍보했다.

앞서 송강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송강은 '스위트홈'에 이어 tvN 새 드라마 '나빌레라'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송강이 넷플릭스 ‘스위트홈’ 홍보에 나섰다.

송강은 지난 1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밖에 눈이 엄청 엄청 와요 #스위트홈”이라는 글로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을 홍보했다.

이에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은 댓글에 “이런 날씨엔 스윗홈에서 #스위트홈”이라는 글을 올려 센스를 발휘했다. 앞서 송강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송강은 ‘스위트홈’에 이어 tvN 새 드라마 ‘나빌레라‘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로 송강은 극중 뒤늦게 시작한 발레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녹록하지 않은 현실에 방황하는 스물셋 청년 ‘채록’ 역을 맡았다. (사진=송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