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잘했네'..NCT 도영 "공부는 잘 못했다" 솔직 고백

강효진 기자 2021. 1. 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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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공부는 잘 못했어요. 아무튼 그랬어요. 그냥 찔려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공부는 잘 못했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실제로 도영은 학창시절 전교회장 선거에 출마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영은 그룹 NCT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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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 출처ㅣ도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NCT 도영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공부는 잘 못했어요. 아무튼 그랬어요. 그냥 찔려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영은 셔츠와 니트 카디건, 타이를 매고 안경을 쓴 채 교복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훤칠한 '첫사랑'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공부는 잘 못했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실제로 도영은 학창시절 전교회장 선거에 출마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영은 그룹 NCT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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