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기존보다 30% 싼 5G 요금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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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유보신고제 첫 사례인 SK텔레콤의 저가형 5G 언택트 플랜 요금제가 정부 신고 절차를 마쳐 정식으로 나온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신고한 LTE 및 5G 이용약관인 'LTE·5G 언택트 플랜 요금제'에 대해 법률 검토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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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B 5만2000·무제한 6만2000원

정부의 유보신고제 첫 사례인 SK텔레콤의 저가형 5G 언택트 플랜 요금제가 정부 신고 절차를 마쳐 정식으로 나온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신고한 LTE 및 5G 이용약관인 ‘LTE·5G 언택트 플랜 요금제’에 대해 법률 검토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신고한 언택트 플랜 요금제는 월 3만8000원에 데이터 제공량 9GB(소진 시 1Mbps 속도 추가제공), 월 5만2000원에 200GB(소진 시 5Mbps 속도 추가제공), 월 6만2000원에 데이터 무제한이 골자다. 이는 기존 5G 요금제보다 약 30% 저렴한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요금제가 알뜰폰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기 위해 알뜰폰 사업자들이 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하도록 도매대가를 인하해 제공하기로 했다.
유보신고제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이용약관이 이용자 이익이나 공정경쟁을 저해하지 않는지 검토해 신고 후 15일 이내에 수리 또는 반려하는 제도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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