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 실내공기 유해물질 권고 기준 초과

윤성훈 기자 2021. 1. 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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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GV80에서 휘발성 유해물질인 톨루엔이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신차 7개 차종의 실내공기질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와 시정조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GV80과 아반떼, G80, 쏘렌토, K5, 트레일 블레이져, 그리고 XM3 등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4개 회사 7개 차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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