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신임대표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경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후 우리금융그룹에서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과 재무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신명혁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 겸 우리금융 자산관리총괄 부사장이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경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취임식도 곧바로 진행했다.
'그룹 시너지'와 '디지털 혁신', '내부역량 강화'를 취임사를 통해 강조했다. 박 대표는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박 대표는 1990년 우리은행에 입사해 전략기획팀 부부장, 자금부 부장, 본점 기업영업본부장, 글로벌그룹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우리금융그룹에서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과 재무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신명혁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 겸 우리금융 자산관리총괄 부사장이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인이 양모, 아버지가 목사로 재직하는 교회서 아이들 가르쳤다 - 머니투데이
- "야구 하던데, 이휘재 집 단독 아냐?"…문정원 층간소음 '논란 ing' - 머니투데이
-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아들 옷 속에 녹음기 넣어 보냈더니… - 머니투데이
- "나 16살, 너의 벗은 몸 보여줘"… 딸 사진 보내 소년 유혹한 美 여성 - 머니투데이
- 145억 사라진 카지노 다른 금고에 81억원…무슨돈? - 머니투데이
- "뚱뚱한 악어 보셨나요?"…코카콜라 공장 옆 살다 급찐살, 이유는 - 머니투데이
- 조혜련도 하차 통보당했다…"일주일 전에 그만두라더라" - 머니투데이
- 한소희, 논란 12일 만에 소통 재개…"꺼져" 올렸다가 빛삭? - 머니투데이
- "작년에 더 살걸" 1년 새 570% 뛴 이 종목…"더 간다" 전망에 급등 - 머니투데이
- '강경준과 불륜' 유부녀, 남편과 이혼소송 중?…"소송이송 신청" - 머니투데이